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유소 아르바이트 (문단 편집) ==== 차량 인도 ==== 주유기 혹은 세차기로 차량을 인도하는 것도 업무상 중요한 일이니 잘해야 한다. 특히 차량마다 주유구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유도를 잘해야 원활한 주유가 가능하니 은근히 신경을 써야 한다. 차를 처음 뽑은 초보운전자는 물론이고 능숙한 운전자도 차량의 주유구가 어디에 있는지는 잘 인지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 차량 내 연료게이지에 주유구 방향이 표시가 되어있다. 주유기 모양 아이콘 근처에 있는 삼각형이 그것. 남의 차나 렌트카를 운전할 일이 생기면 참고하자. 극히 드물게 [[GM대우 라세티|화살표 표시가 생략된 차]]도 존재하는데 이런경우엔 답없다. 주유구 뚜껑을 미리 열어보거나 직접 확인하는 수밖에 없다.] 이걸 주유원이 맞춰서 인도를 해줘여 일처리가 편해진다고 생각하자. 만약 주유기와 차량 주유구가 일치하지 않도록 유도했다면 알바 고객 모두 불편하고 주유기 줄에 의해서 차량에 손상이 생기게 된다. 특히 트럭을 잘못 인도하면 주유 불가능. 주로 현대, 기아, 삼성, 쌍용, 도요타에서 생산된 승용차는 주유구가 운전석 쪽에 있지만,[* 단 엘란트라, 싼타모, 카스타, 스포티지(2004년식부터 최근에 생산된 차는 제외) , 레토나, 포텐샤, 구형 쏘렌토(쏘렌토R, 올뉴 쏘렌토는 제외), 최근에 생산되는 SM3, SM6, QM3, QM5, QM6는 조수석 쪽에 있다.] 대우, 벤츠, BMW, 푸조, 아우디, 폭스바겐, 랜드로버에서 생산된 승용차는 조수석 쪽에 있다. 대형 트럭의 경우 그걸로 생계를 유지하는 운전자들이 대부분이기에 알아서 차량을 진입시켜준다.[* 트럭의 경우 덩치가 크고, 사각에 서있을 경우 생명이 위험하기에 언제나 주의하면서 유도하자.][* 보통 어렵게 생각할 것 없고 혹자가 어디B모 중고차 사이트에서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보통 주유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인도쪽으로 주유구를 만들고 머플러는 화재의 위험 때문에 멀찌감찌 반대쪽에 두었던 것이 전통으로 그래서 주유구가 보통 조수석쪽에 위치한 것이고 현대, 기아차의 경우는 옛날에 일본에서 기술력을 수입해오거나 일본 자동차 회사와 기술협약을 맺어서 그게 전통으로 굳어진 케이스이고 예외가 있다면 참 특이하게도 주유구와 머플러가 똑같이 오른쪽에 위치해있는 기아 봉고3 1톤 트럭 1.2톤의 경우 포터랑 똑같은 주유구 왼쪽, 오른쪽에 머플러다.] 또한 트럭의 경우, 한대가 한쪽에서 주유하고 있으면 그 큰 덩치로 인해서 주유가 방해되어 어쩔 수 없이 반대편에 차량을 대고, 긴 주유호스로 주유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특히 주의할 것은 적재함을 들어 올려야 연료 주입구를 손댈 수 있게 된 덤프트럭들인데, 그 위를 타넘고 주유호스를 들고 차량 반대편으로 주유하다가 차량기사가 적재함을 내려버려 알바생을 끔살한 경우가 실제로 있다.[* 대구동구의 모 주유소의 대우덤프트럭 주유 중 사고다.] 대형 트럭의 경우 언제나 주의하자. 셀프 주유소에선 차량이 한꺼번에 몰릴시 이 일을 가장 잘해야 이쁨을 받는다. 차량이 나갈때도 서로 꼬이지 않게 교통정리를 해주는게 필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